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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미안해...


BY 깐깐쟁이 2010-01-21

여보..미안해..오늘 웃는얼굴로..배웅하지 못해줘서...항상 고마워..당신의 한결같은 온화한 마음...그리고..사랑해..우리 가족 모두..정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