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5

웃으면서 살기!


BY 서울제비꽃 2010-01-21

지난 몇 년 심한 스트레스로 웃음을 잃고 살며 건강까지 안좋아졌다. 바닥에 닿으면 일어설 일 만 남았다고 한다.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을 돌리고 억지로라도 웃어보려고 노력중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니 지금도 입가를 올리며 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