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남편아침 밥상을 꼭 차려주는 이쁜 마누라가
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동안 아기를 핑계로 출근하는 남편 얼굴 보기도 힘들었는데
다시 새로운 각오로 아침에 일어나서 꼭 아침 밥을 해주고 싶어요
아침 안먹고 가면 점심때 까지 얼마나 배고프다는걸 알기에
조금더 노력해서 꼭 아침상을 대령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