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라잇> 주요 장면들을 통해 보는 안전 상식
: 구급대원의 소명의식
“사람들이 나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불이 활활 타오르는 화재현장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끊임없이 귓전을 맴돌고 있는 이런 급박한 때, 구급대원들은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요?
사고현장으로 들어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구급대원에게는 소명의식이 따릅니다. 그 어떤 희생이 있어도 국민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그들이라고 해서 위험이 두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이 정도 희생은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그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어도 구급대원들은 이상 자신의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평생 국민의 봉사자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구급대원들의 운명인 것입니다.
“구급대원은 어둠 속에서 횃불을 밝히는 존재“
재난의 어둠 속에서 횃불을 밝게 비춰 국민 모두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구급대원의 임무입니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어디든 달려간다!”
구조요청 발생시 어디든지 달려가 소중한 인명을 보살피는 구급대원들.
국민 생활안전의 길잡이라는 소명의식은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작용합니다.
출처 : 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