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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아들


BY 아기새 2010-01-30

아들 고마워  ..........항상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한살 아래인 너의 동생

돌봐줘서 그래서 엄만 직장생활을 잘 할수 있단다

아빠가 없는 빈 자리를 넌 잘도 메꿔주는군아

아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