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할때면 여기에와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달래기도하고 스트레스도 풀었는데
이제야 컴퓨터를 배워서 저도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는 오십중반에 주부입니다
오늘은 연습으로 여기까지만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