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몇번 본 분 같은데 그때마다 군침을 흘리며 보던 기억이ㅋㅋㅋ요즘같은 조미료&가공품 천국인 시대에 천연재료를 쓴다는 것이..어찌보면 먹을거리는 당연 자연에서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가공식품을 먹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분..이런분을 존경해야하지 않겠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