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남푠이 니가게하나차렸다면서 퉁명스럽게 메모한장들던지주면서 잘해봐라...
뜬구름없이 뭔가게???
이튼날 컴퓨터잡고 몇시간을 실랑이하다 놀라운사실들을 하나하나 알게되면서 더 많은것을
알아보니 이게 왠걸...
아~~~세상이 이렇게돌아가는줄도 모르고 살림만하고있었으니.
요즘 가게홍보하느라 시간이 너무없을정도로 바빠져버려으니.
집안에 앉아서도 이런 큰 가게를 운영할수있다는게 실감이 안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걸~~~
http://miki.ongbm.com 요게 제 가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