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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병..남편, 버릇 좀 잡을까 합니다 -_-;;


BY 바가지녀 2010-03-09

얼리어답터병이라고..ㅋㅋㅋ

제가 친히 붙여준 별명이라죠? ㅋㅋ

 

한 때 기기라면 그저 사고 팔고 사고 팔고...

밑지는 장사를 자주 해서ㅋ

당분간은 자제하겠노라...라고 저하고 약속했는데

금단현상이 장난이 아닌가 보네요.

 

눈치로 보니 인터넷 할 때 코원 W2로 겁나게 검색하는 것 같더만

결국 지른 눈치입니다. (저 눈치 백단)

 

참..돈을 모아도 모자를 판에 ..

그렇게도 갖고 싶었나?

그냥 내버려둘까요? 아님 바가지 좀 긁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