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의 고운 피부 어떻게 관리했을까????
고아라 피부처럼 깨끗하고 뽀얗게 만드는 피부관리 비법은 클렌징이 아닐까 싶다.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환절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클렌징을 할 때에도 수분이빼앗기지 않게 신경써서 클렌징하고
피부관리를 해줘야한다. 피지분비가 적어지고 수분이 부족해지면
묵은 각질이 생기기 때문에 모공 속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탄력이 떨어지고 각질이 쌓인다.
게다가 눈가나 입가 등 민감한 피부는 잔주름이
생기기 쉽상이다. 피부가 예민해지는 환절기에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가볍게 마사지하듯이 문질러 주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다.
꼼꼼한 클렌징은 청결과 피부미인에 되는 길에 도움이 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세안을 자주 하거나 오래동안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어서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진다.
세안을 다 한 후에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들겨 주듯이 닦아준다.
아무리 좋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도 충분히 헹구지 않으면 거품이
덜 헹구어져 나가 피부속에 들어가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고여있는 물로 헹구어주는 것 보다 미지근한 물로 흐르는 물에
씻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세안 직후에는 피부에 수분이 많이 고여있는데
바로 보습제품을 발라주지 않으면 수분이 증발하므로 최대한 빨리 보습제를 발라준다.
메이브리즈 폼클렌징은 저자극성으로 깨끗한 세안을 도와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으면서 세정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피부의 노폐물을 완벽하게 지거해주고
딥클렌징이 가능해서 클렌징만으로도 뽀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실크같이 부드러운 거품으로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촉촉함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