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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바디피부관리 올바른 목욕법과 바디관리 !


BY 맴맴 2010-03-24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올 것도 같은데,

추웠다 따뜻했다,, 눈도왔다 비도왔다 제대로 환절기 날씨를 지내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피부관리를 더욱 제대로 해줘야한다.

환절기 때는 바디피부도 건조해지기 때문에 촉촉한 바디피부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

 

촉촉한 바디피부를 유지하려면 수분공급에 더욱 힘써야한다.

하루에 수시로 물을 자주 마셔주는 습관을 들여서 우리 몸에 수분공급을 해준다.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면 노폐물을 배출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해준다.

또한 비타민C 등을 섭취하여 영양소 공급을 해주는 것도 촉촉한 바디

 피부 유지의 좋은 방법이다.

 

 

 

 

샤워나 목욕 할 때 거친 이태리 타월로 때를 밀지 않도록 한다.

때를 밀어야 개운한 것 같고 깨끗이 목욕한 느낌이 들지만, 일시적일 뿐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때를 밀어주는 사람이 많은데, 이태리 타월로 때를

 미는 것은 피부의 손상을 일으킨다.

때를 밀게 되면 피부의 탄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도 커지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다.

 

 

 

샤워 할 때 물의 온도는 너무 차갑거나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가 좋다.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고 너무 잦은 샤워는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게 만들기 때문에

샤워는 하루에 한번 시간은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피부 건조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피부가 너무 건조해졌다 싶으면

 3일정도에 한번 샤워를 줄여주는게 좋다.

또한 샤워후에 바디로션을 꼭 발라주어서 피부에 보습과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메이브리즈 바디로션은 에멀전과 모이스처라이저 타입으로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고보습의 모이스처라이져 바디로션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메이브리즈 바디로션은 끈적임이 적으면서 발림성이 좋아 바르자마자 촉촉하게

 흡수되고, 매일매일 발라주면 나날이 촉촉해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메이브리즈만의 상쾌한 향으로 기분까지 촉촉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