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발 만들기! 풋케어 노하우~
각질과 굳은살로 무장되어있는 발, 절대 이뻐보일 수 없고 사랑스러워 보일 수 없다.
보이지 않는다고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진 않았는지..생각해보자.!
발도 얼굴피부처럼 잘 관리해주어야한다. 특히 날씨가 건조할 때에는 보습에
더욱 신경쓰고 세심한 풋케어가 절실하다.
세안을 우리가 매일 하듯이 발도 매일 클렌징을 해주어야한다.
특히 스타킹과 구두를 자주 신는 여자들은 더욱더 신경써주어야 한다.
깨끗한 풋 클렌징은 무좀이나 발 냄새를 예방할 수 있고 따뜻한 물에 5~10분정도 발을
담구고 약간의 마사지를 해주면 발의 피로도 풀 수 있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발의 보습관리도 중요하다. 스킨 로션을 발라주듯이 풋 클렌징 후에는
꼭 풋크림을 발라주어야 한다. 풋 클렌징 할 때 굳은살과 각질이 많은
발 뒤꿈치 부분을 각질제거해준다.
각질이나 굳은살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세포가 죽어 피부가 검게 변할 수도 있으니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꼭 각질제거를 해주고, 그 후에는 풋로션을 촉촉하게 발라준다.
메이브리즈 풋크림은 끈적임이 별로 없어 끈적임 때문에 풋크림
사용을 멀리했던 사람도 가볍게 발라줄 수 있고, 리치한 풋케어 풋크림으로
고보습의 촉촉한 발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풋크림만으로 부족하거나 더욱 촉촉하고 이쁜고 하얀 발을 원한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스페셜한 풋케어를 해주는 것도 좋다.
기존의 풋케어인 풋크림을 바르고 랩을 감싸거나 면양말을 신어주는 관리법은
불편하고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이 있었지만, 메이브리즈 퍼펙트
풋 테라피는 신고만 있어도 간편하고 간단하게 풋케어를 할 수 있다.
일반 양말처럼 신어주기만 하면 되는 풋케어 타입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끈적이지 않아서 편리하다. 20분 정도 신고있으면 되지만,
신은채로 자면 더욱더 효과적으로 발피부가 촉촉해지며 보습이 뛰어나다.
퍼펙트 풋 테라피, 한번만 쓰고 버리기 아깝다! 할 때는 두번째 사용때 메이브리즈
풋크림을 듬뿍 발라준 후에 한번더 신어주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