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생겨서..
쓰려구 노력 중입니다 ㅎㅎ
아줌마가 왠 아이폰이냐구 조카들이 엄청..
시샘을 냈었죠.. ㅎㅎ
하지만.. 산지 벌써 얼마나 됬는데..
이렇게 손에 안익을 수가 있나요??
보다 못한 주변 사람들이 안쓰러운지..
무료 유용한 어플들을 많이 받아줘서 살았습니다.
그나마 스마트폰 처럼 쓰는 것 같아요 ㅎㅎ
어제는 포켓스타일과, 라스트서퍼, 지니콜을 받았어요
요즘에 이렇게 쇼핑몰 옷들을 어플로도 확인할 수있다니..
완전 신기했궁... 라스트서퍼라는 맛집찾아주는 어플도..
거기다 호신용 어플 지니콜도 완전 쓸만 하더라구요
경보음에, 가상통화, 긴급통화.. 울 딸냄이도 크면..
요거 하나 달아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남자들은 게임때문에 좋아한다지만..
여자들은 이런 쏠쏠한 실용적인 어플때문에..
스마트폰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