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25살, 티아라 큐리 동안피부,동안얼굴!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걸그룹 티아라!
아이돌이라는 느낌 때문인지 다들 어린줄로만 알았는데, 티아라 큐리는 86년생인
25살이란다.. 헉 많아봤자 스무살 정도인줄 알았던 큐리의 나이 !!!!
오똑한 코와 콧망우, 커다란 눈 그리고 뽀얀 피부가 큐리의 동안얼굴을 만들어
주는게 아닌가 싶다. 직업의 특성상 항상 진한 화장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티아라 큐리의 피부관리는 뭐가 있을까?^^
요즘은 피부관리에 제일 중요시해야 하는것은 황사이다.
황사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가려움증과 따가움,
심하면 발진, 발열 등으로 피부 알러지가 생길 수도 있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는 더욱 건조해져서 피부에
각질과 피부 상태를 더욱더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럴수록 우리는 피부의 청결과
수분유지를 더욱더 철저하게 해주어야 한다. 수분유지 제대로 한 듯 한 촉촉한
피부의 티아라 큐리, 티아라 큐리의 피부가 부럽다면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찜질방, 찜질방은
수분을 가장 많이 앗아가는 것 중 하나이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봄에는 사우나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철저하고 깨끗한 클렌징은 피부관리에 가장 기본이 되며,
요즘같은 황사철에는 얼굴에 황사 등 먼지가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더욱더
중요시하다. 외출 전후에는 반드시 손부터 씻어주고, 외출 후에는 바로
클렌징을 해준다. 특히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메이크업 성분과 황사 먼지가 엉켜서
피부에 달라붙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클렌징에 더욱 신경써준다.
메이브리즈 폼클렌징은 자극이 적고 세정력이 강해서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기 때문에 피부에도 좋고, 촉촉함도 느낄 수 있어
티아라 큐리처럼 깨끗하고 뽀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