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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신곡 직접 음원유출에 네티즌 피식


BY 노니개팬다 2010-04-12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음반 홍보성 찌라시 기사꺼리를 자신이 준비했다라고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혹을 보내는 이들과어짜피 음반 판매용이 아니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는 전혀 없는 전형적인 홍보성 기사다라는 비난성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출처-거성닷컴

 

거성 박명수는 최근 작업중이던 신곡 "FYAH 파이아'를 4월5일 음원 공개로 잡혀있었으나

자신의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서 지난 3월26일 선공개 한 것이 알려졌다.

박명수측은 "리쌍의 길이나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등이 참여한 이번 앨범이 완성도가 높다는

자신감에 먼저 공개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음반 홍보성 찌라시 기사꺼리를 자신이 준비했다라고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혹을 보내는 이들과

어짜피 음반 판매용이 아니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는 전혀 없는

전형적인 홍보성 기사다라는 비난성 댓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슈리는 "어차피 음반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행사용이니깐.
이렇게라도 기사 한번 타면 더 좋은거죠.
머리 잘 썼네"라고 했고

코프리프는 "사업을 한사람이라 그런지 이런머리가 잘돌아가네요.
그냥 이건 홍보죠 홍"라는 댓글을 남겼다.

성연라인은 "근데 음원유출이란게...
실제로도 가수에게 타격이 큰가요?
그냥 궁금해서..."라며 의문을 나타냈고

ㅁㄴㅁㄴ은 "뭐야 노래 왤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명수옹 깨방정 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