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과 담배값은 줄었는데 교육비만 줄이지 못했다고하네요~
지난해에는 교육비로만 사상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섰다고해요~
교육비가 줄줄이 인상되다보니 다른 소비물품들이 감소했다고하네요~
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마당에
갈수록 늘어나는 교육비 부담이 소비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우리나라의 교육열기가 높다보니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