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농사를 짓다가 틈틈히 자주는 못오지만 아줌마닷컴을 방문하다보면
새로운 정보도 듣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노라면 가슴이 짠해서 눈물이 나기도 했던적도 있었고 또 속이 후련하게 내가 할말을 다해놓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요리 사이트에 들어가 레시피를 보고 있노라면 모두들 어쩜 그렇게 요리들을 잘 하는지 ...
가끔씩 이벤트도 해 경품이 택배로 와 가족들이 기뻐했던 모습들도 스쳐 지나가네요.
아컴이 벌써 10년을 맞이 한다고하니 어느세 제 나이도 30대에서 40대가 되어버렸네요.
농사일이 힘들고 지칠때 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어준 아컴~~
아컴을 만나 생활이 변화되고 나의 앞날에도 밝은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와 계속 친구처럼~~ 연인처럼~ 언제나 나의 곁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