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6

"정자수 줄어드는 건 어머니의 잘못된 습관 탓?"


BY 매임방 2010-04-27

정자 수가 줄어드는 퇴화 원인으로 남성 자신이 아닌 어머니의 생활 습관을 지목하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26일 보도했답니다.

 

요는 공해에 남자가 직접 노출되도 정자수에는 변화가 없는데
공해에 노출된 여자가 낳은 아이의 정자수는 줄어들었다는 건데요...

 

소고기를 많이 먹는 엄마가 낳은 아이들도 같은 결과라 하니...

소를 기르는 데 항생제 등이 많이 쓰이는 탓이려나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6&articleid=2010042703064126034&newssetid=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