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있는데 마당에서 소리가 들려요
비오는날이라 땜하나?
생각하다 나가보니
옆집 아줌마 씩씩대네요
남편은 마당에서 화분분갈이..
영문은 .
그아줌마는 마당에 있는화장실을 두집이 쓰는데.
가보니 지저분하다고 청소 하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거네요
같이쓰시는집 말고 자기집에 화장실 잇는할아버지가
쓰고 물도 안내리고 자저분하게 한다고
그할아버지들으라고 씩씩 대는가래요
누가 대꾸도 안하니까 자기;플에 더 성질을 내나봐요
저도 대꾸안하고 들어 왓네요
한두번이 아니니까 누구편 들수도 없어서
아미 우리남편도 그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