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것같습니다
똑같이 운동하고 와서 아무리 힘들어도 ~물줘 커피줘 그리고 하다못해
안경이 어딧냐 이것저것 눈이 보이는건 자기가 하려고 하지않고
죄다 시켜야 되는줄아는 이걸어쩌면 좋습니까?
요즘에 간큰남편이라고 하는데 그러다
모 쫒겨나면 어쩌냐~
그러는데
그건 소수인것같습니다
내가 그래서 항상 하는말이
같이 하고와서 나는 안힘들거라고 생각해?
그럼 잠잠~그때뿐이져
힘이 든다면 남자보다야 여자인 제가 더힘이 들게 뻔한데도
이건 그냥 말뿐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죄다 해줘야 한단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