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보람상조 가입자인데
하루하루 한숨만 늘어가는게 아주 고통스럽고..
횡령사건에 대해서 한달이 넘도록 판결이 나지 않네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 애태우고 계신가요 ㅠ_ㅠ
이렇게 오랜 시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것만큼 힘든게 또 있을까요
전 일단 보람상조를 믿고 가입자들에게
처음 약속한 것 끝까지 지키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리 어쩔 방도도 없군요
부정확한 가설들도 진실로 말하는 언론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으니까요.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데 왜왜!!
결론이 안나는지 ㅠ_ㅠ
오늘도 한숨만 늘어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