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에서 시집온 20년차 주부입니다.
된장은 사서먹는것 보다 집에서 당군게 맛이 더 좋아요, 하지만 고추장은 아무리 맛있게 당군다해도 청정원 순창고추장의 맛을 따라갈수가없어요. 그래서 저는 친정갈때마다 청정원 순창고추장을 친구 친척들의 선물로 가져갑니다. 다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원아 마음변치말고 영원히 이 행복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