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짠 맛이 가미되지 않아 담백하다.
다시다의 끝맛과 같은 달달함이 없어서 개운하다.
특히 쌈장이 고소한 뒷맛까지 입맛을 돋군다.
그래서 순창 쌈장 !!!
여름날 오이고추 찍어서 먹으면 정말 아삭아삭 쌈장이 더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