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먹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지금 당장 마트로 가서 청정원 순창 쌈장을 사서..
집에 가서 저녁으로 고추를 찍어서 먹어봐요..
그럼 저의 심정을 아실껍니다..
전 순창 없으면 못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