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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의 만남~~~


BY 사랑 2010-08-02

노인과의 만남



누더기를 걸친 한 노인이 일부러 신발을 다리 밑으로 떨어뜨리며
“이보게 젊은이, 내려가 신발을 좀 주워 오게.”
젊은이는 울컥 화가 치밀었지만 노인인지라 신발을 주워왔다.
노인은 한 수 더 떠 신발을 신겨 달라고 부탁을 했다.
내친김에 젊은이는 신발을 신겨 주었다.
“자네는 꽤 쓸만하군. 닷새 뒤 날이 샐 무렵에 이곳으로 오게.”
젊은이가 새벽에 다리에 나갔더니 이미 노인은 와 있었다.
호통을 들은 젊은이는 다음날 닭 우는 소리를 듣고 나갔지만
이미 노인은 젊은이보다 먼저 와 있었다.
다음날 어둠을 더듬으며 다리에 나갔더니 아직 노인이 오지 않았다.
그날 비로소 노인은 <육도삼략>이라는 강태공의 병서를 주었다.
젊은이는 읽고 또 읽어 훗날 한나라를 세우는데 공을 세운 장량이 되었단다.

성공한 사람이 되기까지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하는 하는 듯하다.
질 때 지는 사람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선을 베풀 때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고,
끝가지 인내하는 사람만이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 오늘의 유머 ***

셋이 모이면....


미국 사람은 셋이 모이면 줄이 생기고,
이스라엘 사람 셋이 모이면 세 개의 정당이 생기고,
일본 사람 셋이 모이면 세 개의 상사가 생기고,
한국사람 셋이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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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을 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