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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에 대해서


BY 22년차주부 2010-08-29

저는 직장인입니다...  같은곳에서 근무하던사람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사람을 지금부터 쓰는동안 A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아가씨때 교회를 다녔지요.  A라는 사람도 다니고있는데 저가근무하는곳에 보살이라 사람이 방문을 하였지요. 궁금하기도하고 호기심에 이것 저것 물어보았지요.... 손금도보고 관상도 보고 그분이 가고 나서 A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요...

그랫더니 A는 하나님의 성은을 받아서 손금이 없다고 볼수가 없다고 하네요. 이런일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저는 아가씨때 교회를 잘못다닌것인지..... 하나님의 성은을 받으면 손금이 안보이는것인지 알고 있는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쩔때는 A와 이야기 하면 좀 사차원이라고 할까

내가 알고 다니던 교회생활이 아닌것 같아 조금 이질감이 생기기도 하지요...  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