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와 산책을 자주 나가요.

처음에 익숙치 않아 멍하니 앉져만 있더니.

이젠 핸들도 잡고..적극적이네요..^^

계속 밖에 나가자고 보채는 아들에게 정말 잘사줬구나 싶어요..
안전띠가 있어서 안전하구요.. 아직 11개월이 안됐지만..

안심하고 태우고 있습니다..

조립도 아주 간단해서 엄마가 직접 조립할수 있어요.

붕붕카 디자인도 아주 이쁘답니다.

단,  밀어주는 손잡이 부분의 대가 좀 약해서

부러질거같아 세개 밀진 못하겠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은 만족입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어바웃에서 최저가로 검색후

구매했어요. 어바웃에서 준 쿠폰까지 사용하니 정말 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