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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BY 장미 2010-10-07

10월9일은 사랑하는 큰딸 12번째 생일이예요.

몇년전에도 생일축하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십년째 우울증을 앓고있고, 그때글을 올릴적에는 우울증이 지금보다 심했는데 지금은 아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좋아졌어요.

아픈엄마 이해해주고 항상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딸을 보면서 비록 아프지만 내게도 자식복은 있나보다라고 혼자 웃음짓게 되네요.

사랑하는 큰딸 !

엄마가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그리고 사랑하고 생일 축하해~~

우리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도 병이 나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엄마에게있어서 가장큰선물은 우리공주들이란걸 알지?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