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십년이 흘렸어요...사랑 이라는 감정 보다는 그냥 신랑이
언니나 동생같은 가족인 개념 입니다. 더이상의 떨림도 흥분도 기대감도
없군요....신랑과 보내는 시간보다 친구들이나 동네 언니들과의 술한잔이 더 설레이고 즐겁습니다....저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