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러 갈 때가 있을까? 애라 모르겠다. 오늘도 술 한잔이 두 잔되고, 두 잔이 석 잔이 된다. 누구 때문일까? 맘을 지치게하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우리 집에도 저런 미끄럼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소리지르며 출근하는 하루는 맘이 가볍고 힘찰 것이다. 우리 회사에도 저런 미끄럼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소리지르며 퇴근하는 하루는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제 조직을 춤추게 하라. 소리지르며 풀고, 놀며 열정을 찾고, 웃으며 관계를 활성화 시켜라.
I love you~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