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을 둘키우는 엄마예요.
엄마들끼리 자주 모이는 편이구요.
저는 직장에 다녀서 인지....학교일은 잘 모르는데....엄마들을 만나면
많은 정보를 얻곤합니다.
이번에도 모임을 갔습니다.
학교엄마들과 함께 간단한 연말모임....
좋은 선물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