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우리 못난이 네자매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송년회가 있는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즐거운 수다도 떨고 ...
아이들 교육에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가끔은 남편 흉도 보고... ^^
그렇게 우리들의 유쾌한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달콤한 케잌과 함께할수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