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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발레모임 엄마들의 어이없는 수다


BY 뚜꿍이 2010-12-13

딸아이가 다니던 발레 학원의 모임입니다.

7살 딸아이 2명과 8살딸아이 세명..이렇게 아줌마 5이 모이면...바가지 뿐 아니라 부부간의 금실도 깨지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10년정도의 결혼생활로 지치고 짜증나는 일은 물론, 남편의 험담. 특히 시댁의 개념떨어지는 이야기등..너무나 다양한 이야기들로 모이면...언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지곤합니다.

 

올해는 12월 29일 10시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로 시작할지...모두들 아시겠죠..? 남편의 직장문제가 주가됩니다.. 대부분의 남편들이 그렇지만 연말의 술자리고 가족을 남몰라라 하는 무책임함이 주제가 될듯합니다.

 

자기 남편이 가장 악당으로 보이다가도..남의 남편이야기 들어보면..집에와서 이해하게되며, 다시 평화로운 한해를 맞이하게된답니다...

 

곧 모이게될 이 모임에 케잌이 있다면 하나의 이야기 거리가 덧붙여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