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에 살고있고 아이들 연령대도 비슷하고 공감대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진 언니가 있어요..
번갈아가며 서로의 집에서 살다시피 한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일나가는 남편들때문에 애들데리고서 방콕해야할거 같다며
둘이서 우울해하고있어요..
기분을 업시켜줄 달콤한 케이크 한조각과 함께 수다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