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작년 6월에 돌아가시고 두번째 맞는 성탄절
올 5월에 무릎 관절이 않좋아 수술하셨는데 요즘 다리를 무리하셔서 오른쪽
다리가 않좋으신 엄마... 집이 또 3층 빌라라 집안에만 혼자계신엄마를 위해
아이들 데리고 가서 지내려합니다 그래도 먹을 거리가 있으면 좋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