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공부를 좀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남들은 살기 바쁜데 무슨 공부냐고 하지만 괜히 욕심이 생깁니다.
학교 졸업한지도 가물가물 해 가지만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요즘 가족상담학과에 대해 관심이 생겼거든요.
아내와 저는 맞벌이 부부로 돈 버는 데에 급급 하느라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돌보는데 신경을 쓰지 못했죠.
풍요로운 삶을 주는 것만이 아들을 위한 일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들에게 필요한 건 관심과 사랑이었나 봐요.
아들은 조금씩 삐뚤어지기 시작했고 가족과 멀어지기 시작했었죠.
우리부부는 아들을 다시 우리 품에 돌아오게 하기 위해
몇 년간 부단히 노력하여.. 지금은 행복한 가족이 되었지만
아마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가 많은 시대에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는 부부들,
혹은 풍요만이 자식들을 위한 일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같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엔 웹을 통해 여기저기 고민상담으로 올라오는 글에 대한 답변으로
그들에게 힘을 보탰지만
전문적으로 가족상담분야에 대해 공부해보고 그들을 도와주고 싶어졌습니다.
그 순간 문득 사이버대학교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처럼 직장에 근무하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들이
배움을 시작하시기에는 사이버대학교가 제격인 것 같더라고요.
출 퇴근 시간이나 일을 하며 틈틈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거든요.
사이버대학교로 마음을 잡고 알아보았는데
아시는 분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추천 해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긴 하지만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고등교육법상 일반 대학학위수여기관으로 승격되어서
다른 일반 사이버대학교는 자격증 취득에 여러 가지 사회적 불편함이 있는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일반 대학교와 같이 우대를 받을 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많지 않았던 사이버대학교가 요즘에는 많이 생겨났는데
같은 사이버대학교라 하여도 학위수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도 많아서
잘 알아보는 것 이 중요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울사이버대학교에는
장학 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많은 재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재학생의 50%가 연가 50억 규모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조금만 노력해도 장학금으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 해 질 것 같습니다.
비록 뒤늦게 시작하는 공부이지만, 저에겐 이 기회를 빌어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추후 제가 남을 도울 수 있는 경쟁력을 얻을 수 있어 기쁩니다.
저와 같이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인터넷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까지이니
관심 있는 분들 용기 내어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