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만에 고등학교 단짝 친구들이 모두 4명이 드디어 올해 다 만나기로 했답니다^^
제가 결혼식때 이후로 처음으로 다 모이는거라서
즐거운 수다가 될것 같은데요^^
한명은 서울에서 직장생활한다고 가끔 고향에 내려오고
두명은, 고향에 있지만 둘 관계가 친하지만 속이야기 까지 못하는 친구^^
그래서 둘은 잘 안만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나^^
저도 울산에 살아서 가끔 고향을 올라가는데~~^^
그때마다 시댁 친정, 볼일 본다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울산에 오니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드디어, 시간이 다 잘 맞게 떨어져서 친구들 다모인다고 하니
설레요~~
근데, 저혼자만 결혼해서 두아이를 데리고 가야하는데
아직 둘째가 8개월이라 엄마를 떨어지면 불안해서 인지
델꼬 나가야 해요~~
조금은 수다떨기에는 힘들겠지만 같이 옹알이 하는 둘째딸 데리고 오랫만에 친구들 만날생각하니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