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에게서 누룽지를 받았어요.
아침밥을 짓다 선생님 생각이 나서 랩에 예쁘게 싸오셨어요.
일성여고의 멋진 아주머니 학생들!!
밥도 정말 맛있게 지으시지만
구수한 누룽지를 먹으면서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나이가 들어 공부하기 힘들실텐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족들 다 챙기고
이렇게 맛있는 누룽지를 긁어서 주신 학생 분
감사합니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께요.
구수한 누룽지 같은 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