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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이랑 스탠드 선물받았어요~


BY 바세린 2010-12-22

 

 

^^

어제 완전 조용한 사무실에 내 이름이 불렸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ㅋㅋ

목빠지게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어요ㅋㅋ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연말이기도 해서

나에게 선물 준다고 몇 가지 질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크더라구요

쇼핑백 젤 큰거 가져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죠

 

 

 

 

 특히나 저 하얀 거는 필립스 조명등에서 산 스탠드 박스인데

크기 장난 아니였어요

순간 사무실에서 택배 부자되서 잠시 기분이 좋았으나

퇴근시간의 압박으로 급하고 험하게 택배 상자를 거의 찢었네요

 

 

 

 

 

우선 뜯은 것은 가장 큰 흰 택백 상자,

가장 비싸고 심혈을 기울인 스탠드 조명등

필립스 조명등 레디노 Philips Ledino BDG302 이름 한 번 길다 ㅠ.ㅠ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 필립스 조명등 스탠드를 지른 이유는

딱 하나 디자인이 내 스타일 +_+!

유럽에서 상 받은 디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변 사람들꺼 중에 내꺼랑 디자인 겹지는거 한 명도 없다는게 포인트 ㅎㅎ

기능도 다 필요없고 오직 잘 켜지고 꺼지기만 하면 되거든요

택배상자 커서 긴장했지만 다행히 실제 크기는 

택배상자의 1/2 정도로 다른 스탠드 조명등과 비슷;

얇고 길어서 원래 길이보다 더 길어보이더라구요

 

 

 

 

버튼이 저 바닥에 있는 끄고 키는거 하나임 기능도 이거 하나!

디자인 만큼 기능도 심플합니다

솔직히 내가 빛조절 되고 잡스런 기능 다 있는거 써 봤는데

키고 끄는 기능외에 써본적 없음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안에 led램프 내장되어 있어서 따로 전구 사서 끼울일 없고

빛도 밝고 눈이 심하게 부시지 않고 편안해서 마음에 들어요

 

 

 

 

내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일주일동안 비교분석하여 지른 것이라

사진을 특히 많이 찍었어요

미국에 부자집 서재에 있는것 같은 디자인이라 내가 럭셔리해지는 느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무도 달력

솔직히 박명수가 1등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나름 표지가 귀엽더라구요;;

작년보다 급 퀄리티 높아졌어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불우 이웃 돕는다는 마음 반 배송비는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 반으로

주변에 선물도 할겸 3만원 어치 질러서

벽걸이 두개 스탠드 5개 달력만 7개에요

문제는 내가 누구한테 선물할려고 했는지 까먹었 ㅠ.ㅠ

맛뵈기로 작은 사진만 나머지는 직접 보세요

특히 정형돈 누드사진 충격적이에요ㅎㅎ 안돼요 안돼요

 

 

 

 

 

 

 

올해도 역시나 커피숍에 앉아서 한달치 다이어리 막 쓰고 그랬는데요

2011년에는 일주일까지 밀리는거 봐주기로 다짐했어요

한달치 한꺼번에 쓰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다이어리는 성질이 급해서 광화문교보 갔다가 훅 지렀는데

12월초보터 지금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네요

 

 

 

센티멘탈 다이어리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유아틱하게 아기자기 하지도 않고

허세 함량도 적어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생각이 안날땐 스티커로 채우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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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나와 함께할 아이들..

필립스 조명등 스탠드, 무한도전 달력, 센티멘털 다이어리

어제 집에 저 필립스 조명등 스탠드랑 무도 달력 다 들고 가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책상에 꽉 차니까 기분은 날아갈듯이 좋네요 

1년 내내 열심히 써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