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 약간의 시간적여유가 생겨서 의미있는일을 하고 싶어지네요
첨부터 거창하게 시작해서 지레 지치는거보단,
작은일이라도 꾸준히 할수 있는 봉사를 하고 싶어요.
몸으로 하는일은 제가 몸도 좀 약하고, 힘들면 쉬 지쳐서
그만둘거 같아서...
제 전공이 유아교육이라,
저소득층 아이들 학습도우미나, 초등방과후 학습도우미를 하고 싶은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너무 방대하고 많아서..어떻게 접근할지가 막막^^
좋은곳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