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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식빵 자작극' 빵집 주인 김씨 검찰에 송치


BY 수분부족 2011-01-12


‘쥐식빵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수서경찰서는 자작극을 벌였다고 자백한 빵집 주인 김모(36)씨를 기소해달라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뚜레쥬르 브랜드 점포를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시45분쯤 죽은 쥐를 넣어 자신이 직접 구운 식빵 사진을 찍고서 ‘파리바게뜨 빵에서 쥐가 나왔다’며 허위 내용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일 김씨를 구속한 뒤 쥐덫을 놓아 일부러 쥐를 잡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집중 추궁했지만 김씨는 “10월말 가게를 인수한 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정식으로 오픈했지만 권리금과 보증금 1억원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빵 배달을 갔다 우연히 죽은 쥐를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부인했다.

김씨가 부인과 함께 운영하던 경기 평택시의 뚜레쥬르 점포는 최근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렇게 모든게 알려질일을..

자기 아들까지 시켜서 했어야만 했는지..

남 피해줘서 잘되는 사람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