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주일 전까지는 행정처리를 끝내라
최우선적으로 할 일이 행정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다. 이사 일주일 전쯤에는 밀린 공과금 내기, 자녀 학교 전학, 예비군 소속 변경, 자동차 이전신고, 건강보험 주소지 변경 등을 마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받는 우편물이 있다면 미리 주소를 변경해둔다. 신용카드 대금 청구지
주소도 새 집 주소로 바꾸는 게 좋다. 전화번호를 바꾸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관할 전화국 민원실(국번+0000번)에 신청하면 된다. 필요 없는 물건을 없애는 것도 이사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일. 아직 쓸 만한 제품이라면 재활용센터에 넘기면 된다. 한국 생활자원재활용협회(02-876-7272)에 문의하면 가까운 재활용센터를 알려준다.
이사할 때 귀중품은 직접 챙겨라
포장이사를 하더라도 귀중품은 직접 챙겨야 한다. 이사 과정에서 물품이 없어지거나 파손되면 그 자리에서 이사업체 직원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물품 피해에 대한 확인서를 받지 않으면 직원이 발뺌할 때 보상받기 어렵다.

출처:yes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