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남성들에게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병대! 그 인기만큼이나 핫한 프로그램 가동으로 2011년 최고의 군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려하고 한다.
해병대 1사단, '선승구전 : 싸우기 전에 승리를 이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충무전사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 중에 있는데 이는 수련자 스스로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평가하여 잠재적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강한 전투전사를 양성하는데 큰 디딤돌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한 한 명, 한 명의 해병을 강한 전투전사로 만들기 위해서 지휘관 역시 뛰어난 전투기량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소령 이상의 지휘관들이 젊은 병사들의 훈련프로그램 못지않은 핫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에도 대활약을 보여주었던 해병대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한다하니 북한도 감히 무력 도발이란 비겁한 행동! 다시는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저도 해병대 지원하려다 겁이나서 그만뒀는데 우리 청년들 대단합니다."
"현빈씨 본명이 김태평이었군요.
현빈씨 입대를 계기로 서해안이 무사태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