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14:21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dokgogupae9/100119632501
친정엄마랑 14년을 같이 살다가..
이제 우리집으로 이사와서...처음으로 남편과 키운 꽃이랍니다...
엄마가 꽃을 좋아해서 키우는거만 봤지..제가 키워본건 처음인데..
분갈이 해줄때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인테넷도 뒤져보고해서 키운거랍니다..
근데 너무나 잘 커줘서..꽃도 이쁘게 피고..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이뿌게 크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