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아기와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가 너무 많은 듯하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만봐도.. 엄마 아빠의 대화를 보면 문제
점이 수두룩한게 보인다. 그냥 부모가 되는 건 아닌거 같다.
대화하는 요령을 잘 모른다면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고 배워야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을 정말 나는 믿는다. 어렸을 때 잘못 들여
진 습관등이 어렸을 때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그때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끌려다닌다. 요즘처럼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시대에 너무 오냐 오냐 키우
는 부모들의 교육이 문제일 때도 많은 것 같다.
일관성있는 교육과 태도! 아이와의 진심어린 대화가 아이에게 멋진 엄마로
보여질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