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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예전에 사용하던 메일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로그인이 안 되더군요.
비밀번호를 기억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이런 저런 비밀번호를 적어 보았지만 번번히 로그인에 실패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다시 비밀번호를 초기화 하기 위해서 밟아야 되는 절차가 있더군요.
제가 선택해 놓은 것은 "나의 딸 생년월일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타가 난 모양인지 자꾸 틀리다는겁니다. 그러더니 고객센타 직원이 놀라면서 바꿀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겁니다.
알고보니 딸 생일에 11을 붙여서 로그인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 노경익 (새벽편지 가족) -

이제 비밀번호는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되었습니다. 현관 도어락부터 핸드폰, 은행결재까지..
당신의 마음도 열기 위해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혹은, 당신이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당신의 마음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퀴즈입니다.
지금의 비밀번호보다 중요한 것은 ( )이다.
- 내 마음의 비밀번호를 만들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