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8

여태 써봤던 주식 어플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어플


BY 고로 2011-04-25

벌써 주식을 시작한지도 세 달째에 접어들고 있네요.
이럴 때가 가장 위험한 약간은 알겠다 싶은, 지인들과 주식 얘기부터 하는
기본적인 지식은 습득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짬짬이 시세나 뉴스 등을 컴퓨터 앞에서 얻다가 최근 스마트폰을
사서 이거저거 다운받아 가며 써보는데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삼x증권을 받아서 써볼땐 아이콘이 너무 작아서 스크롤 없는 핸드폰에서는
사용하기가… 수수료도 타사에 비해서 비싸기도 하고 조작부분에서 개선이
있어야 될 거 같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우리투자증권 트래x러는 좀 더 안정적이지만 이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써보고 느낀 건데 주식거래 어플을 보면 속도도 느리고 오류도
좀 있는 편이 많네요.

 

요즘엔 SK증권 주파수라는 나온지 얼마 안된 어플을 써보는데 아직까지 별 다른
부족함은 없는 거 같네요. 이것 저것 갈아타보면서 써보고 있는데, 속도 괜찮고,
특히 종목의 뉴스나 시세 변동 한도를 설정해놓으면 바로 떠서 알려주는
파수꾼(알람 기능)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