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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엄마 아빠


BY 송유미 2011-05-08

언제나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언제나 아쉬운 소리만 하고, 언제나 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면서도 막상 만나면 화내게 되고.

전 참 못된 딸이죠. 그래도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