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틋한 마음이 가득한 엄마.
엄마 사랑해요.
어버이날이라고 마땅히 꽃한송이 못달아드리고 또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있네요.
효도라고 할것도 없이..살기바쁘다는핑계로 늘 제자리에 있는거같아요.
게을리 하지 않고 조금더 엄마에게 신경쓰도록 할께요.
못난 딸이지만..정말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