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네요

제가 정말 뚱뚱했었는데 요즘에는 날씬하다는 소리까지 듣네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조금 더 빼긴 빼야 하는데 요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살을 뺀다는게 이렇게 행복한건지 몰랐어요

 

 

제가 하는 다이어트가 허벌라이프 다이어트 인데

44콩콩이라는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어요

허벌라이프 파는 쇼핑몰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블로그도 보고 평도 보고 해서

44콩콩이라는 곳에서 구입을 했어요

여기가 친절하고 사은품도 잘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은품을 12가지나 받았어요

 

 

허벌라이프다이어트는 콩단백질로 되어있는 쉐이크를

먹는건데 하루에 두끼 아침저녁으로 식사대신 먹으면되요

처음엔 이거 먹고 배가 많이 고팠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포만감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이제는 익숙해져서 안먹으면

막 허전하고 그러네요 ㅋㅋ 중독성이 좀 있어요

 

 

그리고 허벌티라는게 있는데 허벌베버리지가루를

물에 타서 먹으면 허벌티가 되요 그걸 물대신

수시로 마셔주면 되는거에요 이건 군것질거리가

생각나거나 배가 뭔가 허전할때마다 마셔주면 되는데요

이걸 마시면 공복감도 어느정도 해결되고 식욕도

사라져서 다이어트에 그만이더라구요

변비에도 좋고 체질개선에도 좋고 암튼 짱이에요

 

 

정말 그 사용법대로 잘 지켜서 했더니 한달만에

10kg가까이 빠졌어요 ㅋㅋ 사람들이 막 너무 변했다고

너무 이뻐졌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ㅋ

저도 지금 제모습에 너무너무 만족하는데

조금 더 빼볼려고요 아직도 살짝 통통한 편이거든요

너무 마른것도 싫고 여기서 딱 5kg정도만 더 뺄려구요